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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물하천]영산강 정화할동 전개- 영산강은 쓰레기 투기장이 아닙니다!

10월 9일. 한글날.

세종대왕께서,  우리 말과 다른 중국어(한자)로는 표현과 활용에 제약이 있어 많은 백성들이  제 뜻을 이르고 싶어도 그리 못하는 상황을

애석, 안타까워 하며 새로 만들 훈민정음 28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쓰고 있는  한글 탄생의 철학과 가치를 보면  절로 자긍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차별없이, 제 뜻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평등, 인권의 가치를 품고 있는 한글은 우리에게 큰 복입니다.

뜻깊은 한글날, 조선대학교 환경동아리 그린액션 회원들과  영산강 정화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우리의 건강한 자연 환경은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건강한 하천, 영산강으로 살리고  지켜야 하는 것은 우리의 큰 과제입니다.

그린액션 회원 20명과 함께, 시청에서 출발  광주천, 영산강 합류점  극락교, 서창천 합류점 까지 답사하며,

정화활동도 진행했습니다.

특히 극락교 아래 구간  둔치, 모래톱, 수중에서, 쓰레기 약 200kg을 수거하였습니다. 폐타이어, 수레 , 자동차 범퍼, 패트병, 캔. 비닐, 건축자재, 스티로폼, 신발, 음식물쓰레기 등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적지 않았습니다.  4대강사업으로 만들었던, 선박 접안을 위한 시설물들 파손되어,  여기저기 널부러지고 물속에도 방치되고 있어 이 또한 문제입니다.

비와 함께 쓸려온 쓰레기, 일부러 버린 듯한 쓰레기 등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는 종류와 양이 많아, 하천 수질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고형폐기물 그리고  축산 폐수 등 비점오염원 등이 하천 수질에 영향을 주고 있어,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승촌보 개방으로 영산강 수질은 이전 보다 나아졌습니다. 다시 모래톱이 쌓여 경관도 나아졌습니다.

보로 막혀 있던 물길이 다시 열려 이전 보다 나아졌지만 영산강 재자연화,  건강한 물을 가진 하천으로 되살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비점오염원 저감, 하수유입 해결(오우수 분리 등),  쓰레기 투기  근절 등 직접적인 오염원인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천 오염원 조사와 정화활동을 시민 학생들과 지속해 나가며 하천 복원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비롯한 여러 시민활동을 전개 할 계획입니다.

하천 정화활동 봉사에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의 문의와 참여 기다립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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