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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쌀 한 톨의 우주] 마지막 이야기

12월 2일(일) 오전

 

쌀 한 톨의 우주 마지막 시간!

수확한 벼를 도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인시장에 위치한 ‘맑똥 작은 정미소’에서 주인장이자 벼농사 전담 선생님이신 김영대선생님께서 직접 도정을 해주셨습니다.

지난 봄, 고사리손으로 한올한올 심었던 벼가 자라고, 익어가 다시 내년 봄을 준비할 새로운 낱알로 맺어졌습니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쌀 한 톨’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등산 중턱, 충민사를 지나면 맷돼지 목욕탕이 있는 작은 논이 나옵니다.

그 작은 논에 졸장벼를 비롯한 우리 토종벼가 자라고 있습니다.

내년 봄 다시 깨어날 멧돼지 논에 놀러오세요.

산과 구름, 나무와 곤충, 논과 벼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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