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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주민 토론회(1차)

 

 

 

 

 

 

 

 

 

 

 

지난 25일 (금) 14:00 , 광산구청에서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 보호지역 지정을 두고광산구 주민들에게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전하는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보호구역 지정 찬성측에는 사무처 최지현 사무처장님과 한국환경재해연구소 양해근 소장님,반대 측에는 광산발전단체협의회 소속 두 운영위원이 반대의 이유를 발표했습니다. 토론회 주된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록 습지 보호지역 지정 찬성의 이유

  • 장록 습지처럼 도심 한 복판에 원시성이 잘 보존된 습지는 매우 드물다.
  • 습지보호지역 지정시 기존 양적개발에서 벗어나 보호지역과 연계한 질적 개발이 가능하다.
  • 영산강 줄기와 연결되는 장록습지기 보호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영산강 복원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
  • 장록습지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 하더라도 주변 개발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 장록습지의 경우 천변이기 때문에 하천법의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아니더라도 일정수준 이상의 개발에는 제한이 따른다.

장록 습지 보호지역 지정반대의 이유

  •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조사 당시 주민이 배제되었다.
  • 환경보호도 중요하지만 낙후된 지역 개발이 우선이다.
  • 현재 예정된 개발이 진행되면 살고 있는 동식물도 사라질 것이므로 보존가치가 없다.
  •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KTX 연계 투자선도지구 개발, 금호타이어 이전 후 부지 개발 등에 차질이 생길 것이다.
  • 주말 2만명이 방문하는 송정지역 주차난 심각. 광산,동곡, 혁신도시 연계 개발해야.

 

현재 저희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과 하천지킴이들이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산구도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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