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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태문화기행- 황룡강 길따라 꽃피운 문화의 향기를 찾아

9월 생태문화기행- 황룡강 길따라 꽃피운 문화의 향기를 찾아-을 9월 28일(일) 황룡강변(홍길동 생가->필암서원->빙월당->송산유원지->어등산 해오라기 서식지->용아 생가)를 따라 서명원(무등산권문화유산보존회 대표), 이채연(환경운동연합 팀장)의 안내로 펼쳐졌다.

이날 생태문화기행은 환경가족회원과 광주대 사회조사론(지도교수 김순흥) 수강 대학생 32명이 함께 하였다. 어등산 해오라기 서식처 등 생태 가치가 뛰어난 자연환경을 찾아 다니는 생태기행과 필암서원, 빙월당 등 사람이 자연과 조화롭게 인문사회환경을 가꾸고 문화를 꽃피웠는지를 찾아보는 생태문화기행으로서 의미있는 기행이었다.

한편, 송산유원지 개발과 조성은 송정취수장 바로 인근 상류에 유원지를 조성하는 문제와 장성황룡취수장처럼 광주시와 장성군이 물 분쟁을 일으키는 오늘날의 환경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필암서원에서 조선시대의 인쇄문화를 직접체험해보는 비석과 목판 탁본 실습을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하였고, 마지막 용아생가에서는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 “고향”의 시를 낭송하며 시인의 마을에서 시인의 발자취를 음미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생태문화기행은 참가자의 눈높이가 어린이 대학생 주부 등 서로 달랐지만 문화에 대해 전통놀이와 자연놀이로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면 더욱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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