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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환경이 보인다”

부엌에서 환경이 보인다
-건강한 먹을거리와 환경호르몬-

“더 이상 먹을게 없다”는 책 제목으로 시작된 이번 강의는 빛고을 생협 이희한이사장님께서 해주셨다.
세계는 “식품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자연의 법칙을 어기고 유해 물질인 화학물질, 농약, 약품, 방부제, 면역접종, 가스, 방사선 등을 사용해 옴으로 인해 건강을 지키기 위해 먹는 음식이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가장 위험한 적이 되고 있다고 한다.
가축을 기업적으로 사육하다보니 소가 사료를 잘 먹게 하기 위해 사료에 향료를 첨가 하고 있고, 편리함만을 쫒는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각종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통조림의 사용량은 여전히 늘어만 가고 있어 광우병이나 아토피 피부염등이 이제는 흔한 병명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호르몬은 인간의 산업활동을 통해 생성 방출된 화학물질로서 생물체에 흡수되어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거나 생물체의 균형을 깨뜨린단다. 인간이나 동물의 몸 속에서 진짜 호르몬처럼 작용해서 생식, 면역, 신경계통에 혼란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자수가 1940-1990년, 50년간 정자밀도가 45%감소, 정액량 25%감소하고, 기형적인 야생동물들, 붕어와 잉어에서 나타나는 자웅동체, 정소암, 유방암등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셨다.

유전자조작식품(GMO)이란 원하는 형질을 나타내는 특정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떼내어 다른 생명체에 집어넣는 것이므로, 원하는 형질이 발현될 가능성이 높고 시간이 적게 걸린다.
그래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종들 사이에 유전자가 바뀌어 새로운 종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인간이 겪지 못하고 미처 예측하지 못했던 갖가지 부작용들이 발생할 수 있다.
제초제 저항성 GMO, 해충 저항성GMO 가 갖고 있는 저항성 유전자는 쉽게 생태계 속으로 전이되며 그 결과 해충과 잡초들이 저항성 유전자를 가지게 됨으로써 슈퍼잡초와 슈퍼해충이 탄생하게 되어 방제가 더욱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겪게 되며 변종이 출현하여 생태계를 교란하고, 그로 인해 생물다양성이 파괴되고 획일화됨으로써 자연생태계의 순환구조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GMO를 먹고 있었고 지금도 먹고 있으며 국민 전체가 다국적기업들의 실험용 모르모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주부들이 나서 행동할 때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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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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