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희망 국토도보 순례가 2월 4일 시작되었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14-02-13 조회수 120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가 2월 4일 시작하여  한달여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4일, 봄의 길목이라는 입춘이지만, 칼바람이 메섭기만  오전 8시 30분 한빛핵발전소(구 영광핵발전소)앞에서 탈핵 희망 도보 순례의 첫발을 떼었습니다.

삼척핵발전소 반대 대책위, 전북대책위, 천주교 수사님, 영광주민, 광주환경연합, 녹색연합, 탈핵교수모임, 녹색당 등에서 첫날 참여하였습니다.

3월 1일까지  부산 고리발전소를 종점으로 하는  한달여의 일정입니다.
광주 전남, 전북, 경남 부산등의 지역을 탈핵을 희망을 심고자 도보로 순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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