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_4대강예산·친수구역법 날치기, 한나라당 이명박대통령을 규탄한다!

관리자
발행일 2010-12-14 조회수 155



- 12월 8일  국회에서 4대강예산,  4대강 난개발을 부추기는 친수구역법특별법을 한나라당이 주도하여  날치기로 통과시켰습니다.
-  4대강사업을 위해  국회 기능을 무력화 시키고,. 민생은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 종교계가 분노하고 있는 등 대통령의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국정운영의 자세가 온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 4대강사업의 공정률이 30%다, 보는 50%다. 하며 4대강현장은 여전히 속도전입니다.  보의 경우 3교대 24시간 철야로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4대강사업을 위해,  민심을 외면한 한나라당, 이명박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4대강사업중단광주전남공동행동과 광주시의회 4대강사업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법일스님(불교환경연대 대표), 정세완교무(원불교광주전남교구 사무국장)님 등 종교계 인사를 비롯한 조오섭 시의원(특위 위원장), 강은미의원, 문상필의원, 전주연의원 등 시의회 의원, 윤난실진본신당 부대표, 최남길 참여당사무처장, 민노당 곽근영언론실장
그리고  나간채 교수(운하반대교수모임 대표), 최영태 시민협상임대표,  임낙평환경연합 대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기자회견문- 성명서는 '성명서 보도자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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