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전남 합동청사 지속가능에너지 도입 방안마련 [토론회]

관리자
발행일 2006-03-22 조회수 76

광주환경운동연합 [토론회]
광주․전남 합동청사 지속가능에너지 도입 방안마련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정철웅․ 이정애․ 이근우)은 에너지관리공단광주전남지사(지사장 박근호)와 공동으로 오는 3월 24일(금) 오후2시부터 광주테크노파크 4회의실(2층)에서 “광주 ․ 전남 합동청사 지속가능에너지 도입 방안마련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부계획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방합동청사는 1만5000평의 부지에 연건평 1만5500평 규모로 사업비 907억원을 들여 2008년 준공될 예정이며 광주지방국세청·광주본부세관·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국립농수산물 품질관리원 전남지원·국립식물검역소 광주출장소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 등 10개의 국가특별행정기관이 입주한다.
◦이에 합동청사의 단지조성(첨단과학산업단지內 광주 북구 오룡동 1110-13번지)에 따라서 광주․전남의 이미지와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의무화법」에 의해 총건축비의 5% 이상 사용을 목표로 각 해당기관의 담당자를 초청하여 신․재생에너지 도입방안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자 하며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예산이 신청사 건축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며 미리 건물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설계 단계에서 검토하도록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첨부)토론회 기획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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