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살리기 네트워크 발족 및 시민실천대회

관리자
발행일 2006-11-11 조회수 100

영산강 살리기 네트워크 발족식과 더불어 정화활동을 겸한 시민실천대회가
북구 용전의 용산교 하천부지에서 11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개최되었습니다.
광주와 전남, 시군 지방의제21 추진기구, 광주+목포환경연합, 기업(OB맥주, 코카콜라, 대우캐리어, 삼성전자 등), 북구청과 시청을 포함한 행정기관 공무원, 북부경찰서, 남구 시니어클럽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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