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6.8국제해양의 날 기념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 서명캠페인 진행

관리자
발행일 2023-06-07 조회수 50


 
- 배포. 2023. 6. 7(수). 1매.
<취 재 요 청 서>


















국제해양의 날 기념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캠페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 일시 : 202368() 12:30~13:30
○ 장소 : 전남대학교 후문 앞
(※동시다발:서울_주한일본대사관, 전남동부권_여수 부영3차 앞, 부산, 울산 등)
○ 주최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광주전남공동행동
○ 프로그램 : 거리 서명운동, 방사성오염수 저지행동 피켓팅


 
○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은 국제해양의날(6.8)을 맞이하여 6월 8일(목) 12시30분, 전남대후문 앞에서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현황과 문제점을 알리는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 캠페인’과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합니다.
 
○ 6월 5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위한 해저터널에 바닷물을 주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일본 국민들과 주변국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해양 투기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후쿠시마에서는 기준치의 180배가 넘는 세슘이 검출되는 우럭이 잡혔다고 합니다. 오염수 해양 투기가 더욱 우려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환경, 농어민, 노동,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은 6월 8일 국제 해양의 날을 맞아 전국공동행동을 진행합니다.
 
○ 한편,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은 광주·전남의 환경단체를 비롯하여 노동, 소비자, 여성,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시민사회단체와 기독교, 원불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 농민회, 어민회 등 250여개의 단체가 모여 지난 4월 27일 출범했으며,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문제점 지적, G7회의 관련 기자회견 등 활동과 서명운동, 시민교육, 순회토론회, 전국 집중행동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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