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 2017년을 딛고, 2018년을 힘차게 결의했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17-12-15 조회수 98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은 12월 12일(수) 오후 4시, 백제실에서 2017년 활동을 평가하고, 2018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총회를 갖었습니다.
황대권 영광핵안전성확보를 위한 공동행동대표, 표경식광주YMCA 부이사장, 효진 광덕사 주지, 박태규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을 2018년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의 공동대표의 역할을 부탁드리고, 내년에 영구처분장 없는 임시저장고 반대 등 고준위핵폐기장 대응활동과 부실 덩어리 영광핵발전소의 조기 폐쇄 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내 탈핵활동의 연대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탈핵의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합니다.
더불이 이날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활동에 대한 평가도 함께 진행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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