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기무부대 부지를 시민의 품으로 - 정책토론회 자료집

관리자
발행일 2007-06-02 조회수 113

서구 쌍촌동, 옛 기부부대 1만 5천여평의 부지가 도심의 비어있는 공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기무부대 이전부지의 수목을 보전하여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과 역사적 흔적이 보존되는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 일시 : 2007년 5월 31일(목) 오후 4시~6시
∙ 장소 : 서구청 회의실(2층)
∙ 주최 : 광주환경운동연합
∙ 문의 : ☎ 514-2470, http://gwangju.kfem.or.kr
식 순
- 1부 : 개회식(16:00~16:10)
- 2부 : 토론회(16:10~17:30)
사회 : 조진상(동신대 도시․관광계획학과 교수)
• 주제발표 1
: 광주기무부대 이전에 따른 공원화 방안 - 김희우(호남대 조경학과 교수)
• 주제발표 2
: 광주기무부대 부지의 역사적 의미
-5.18기념사업 및 문화중심도시에서의 활용방안을 중심으로
- 최정기(전남대 사회학과 교수)
• 지정토론
박금남(광주시 공원조성계장) 조동범(전남대 조경학과 교수)
김월출(광주광역시 시의원) 류영국(지오게이트 대표)
김재석(광주경실련 사무처장)
- 3부 : 종합토론(17:3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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