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11월 에너지절약의 달 캠페인

관리자
발행일 2006-11-07 조회수 107

‘11월 에너지절약의 달’공동캠페인
“겨울철 실내적정온도 18℃”
“춥다고 보일러 켜기보다는 따뜻한 내복으로”
○ 전국의 270개 환경․ 소비자․ 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에너지시민연대와 광주환경운동연합(정철웅․ 이정애․ 이근우), 광주광역시, 에너지관리공단은‘11월 에너지절약의 달 에너지절약 공동캠페인’을 오는 11월 7일(화) 오후4시부터 롯데백화점 정문 앞에서 개최한다.
○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난방철을 맞아 최근 고유가 영향으로 국가경제와 서민경제가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자치단체, 유관기관, 환경단체, 시민 등이‘내복입기’를 실천하여 고유가와 따뜻한 겨울철을 보내자는 내용과 함께
○ 겨울철 에너지절약의 효자이며 가족건강지킴이, 국가경제 활성촉진이, 지구환경지킴이로서 첨병인 ‘내복입기’와 겨울철 실내적정온도18℃ 준수를 통한 따뜻한 겨울나기와 에너지절약을 하자는 내용의 퍼포먼스(김광철 : 퍼포먼스 작가)도 진행한다.(끝)

▪ 주제 : 11월 에너지절약의 달 [민관합동 공동캠페인]
“고유가 극복 및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내복입기 문화공연”
▪ 일시 : 2006년 11월 7일(화) 오후4시
▪ 장소 : 롯데백화점 정문 앞 광장
▪ 주최 : 광주광역시, 에너지관리공단, 광주환경운동연합
▪ 주관 : 광주환경운동연합
▪ 후원 : 롯데백화점
▪ 참석 : 30여명/행정(광주광역시, 각 구청 등), 유관기관(에너지관리공단 등), 민간
▪ 퍼포먼스 내용
∙ 김광철(광주퍼포먼스작가회) 대표 등과 행위 작품들의 공동참여
∙ 고유가로 인한 에너지 낭비와 겨울철 과다난방으로 인한 에너지 부족에 대한 경고를
나타내는 행동을 표현
▪ 홍보물 및 피켓 내용(예시)
∙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 겨울철 ‘내복입기’ 동참
∙ 실내적정난방온도 18℃
[첨부] 행사기획서 1부. 총4쪽.(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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