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습니다.

그렇게 추웠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봄이 왔습니다. 겨울잠을 잤던 개구리가 연신 하품을 하구요, 푸릇푸릇한 새싹이 이곳 저곳에서 인사를 하네요. 봄이 찾아온 들과 숲을 친구들과 마음껏 돌아다니며 자연에 한껏 빠져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시인이 되기도 하고, 방랑자 김삿갓이 되어 자연을 벗 삼기도 하고, 멋진 탐험가도 되어 봅니다..

날짜

주 제

주요프로그램

장 소

4월23일

(토)

벌거숭이산이 빽빽한 나무숲이 되었네?

ꋯ나무를 심는 사람들이야기

ꋯ숲 속 시인이 되어

ꋯ피톤치드로 내 몸을 맑게-걷기명상

ꋯ자연놀이

장성 축령산 휴양림

5월28일

(토)

오래된 마을엔, 오래된 나무가 살아요.

ꋯ오래된 미래

ꋯ마을 돌담길 따라- 마을 탐사

ꋯ마을지도 그리기

ꋯ자연놀이

화순군 백암 마을숲

6월25일(토)

담양습지에는 악어가 살까?

ꋯ백로와 함께 습지탐험

ꋯ습지는 누구의 집일까?

ꋯ자연놀이

담양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