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농성소식

관리자
발행일 2010-07-02 조회수 156




6월 29일 광주전남진보연대 상근자들이 4대강 사업 중단과 박준영도지사를 규탄하는 철야농성 진행했다.


전남 남악신도시 전남도청 앞에 설치된 천막농성장은 '영산강지키기 광주전남시민행동' 차원에서 17일째 진행하고 있다.


 


광주전남진보연대 상근자들은 1박2일 철야 농성을 진행하면서 천막농성장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오후3시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남노회 교사위원회 주최 영산강 지키기 기도회 참가, 오후6시에는 퇴근 선전전을 진행했다.


 


29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난 뒤에는 천막농성장을 밤늦게까지 지키며 다음날 집회를 준비했다. 


 


30일에는 오전 7시~8시까지 출근선전전을 진행, 30일 오후6시에 열리는 집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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