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주 도심속 생명의 물길을 담다'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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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ju.kfem.or.kr
(500-050)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236-2.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 총 1매
공동의장 이정애·임낙평·이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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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최지현 사무국장(010-7623-7813). 2012.10.25(목)
“참여해요 환경운동, 함께해요 환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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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하천지킴이들 '광주 도심속 생명의 물줄기를 담다' 사진전 개최 - 10월 29일(월)부터 11월 4일(일) 까지 남광주 지하철역에서 - 광주천 등 도심하천을 담은 사진 50점 전시 |
○ 지역 하천지킴이들이 지난 1년여 동안 광주천 등 도심하천을 답사 하면서 기록한 사진이 10월 29일부터 남광주 지하철역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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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진작가가 아닌, 여러해 동안 하천 보전활동을 해온 풀뿌리 하천지킴이들이 현장에서 틈틈이 기록한 사진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것으로, 하천에 대한 다양한 기록이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사진전 기획을 맡고 있는 박행림씨는 '전문사진가가 아니어서 비록 사진으로서의 작품성은 떨어진다 할지라도, 하천을 애정의 눈길로 바라보고 기록하는 정성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 같다' 며 사진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천에 대해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광주환경운동연합’ 주최 '광주천지킴이 모래톱'주관으로 개최되는 '광주 도심속, 생명의 물줄기를 담다' 사진전은 10월 29일(월) 오전 11시부터 11월 4일(일) 오후 6시까지 남광주역 내에서 총 50점의 사진 전시로 진행된다. 문의,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 광주환경연합 '광주천 지킴이 모래톱'은 광주천을 살리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 답사와 생태조사, 정화활동, 하천교육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풀뿌리 시민 모임이다. 주부, 교사, 화가, 회사원, 학생, 은퇴자 등 직업과 연령대가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활동 10년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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