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주 도심속 생명의 물길을 담다' 사진전 개최

관리자
발행일 2012-10-26 조회수 101


보도자료_광주천사진전.hwp


보·도·자·료






http://k


wangju.kfem.or.kr




(500-050)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236-2.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 총 1매




공동의장 이정애·임낙평·이인화



문의 : 최지현 사무국장(010-7623-7813). 2012.10.25(목)






“참여해요 환경운동, 함께해요 환경사랑”



http://gwangju.kfem.or.kr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지역 하천지킴이들




'광주 도심속 생명의 물줄기를 담다' 사진전 개최




- 10월 29일(월)부터 11월 4일(일) 까지 남광주 지하철역에서




- 광주천 등 도심하천을 담은 사진 50점 전시






○ 지역 하천지킴이들이 지난 1년여 동안 광주천 등 도심하천을 답사 하면서 기록한 사진이 10월 29일부터 남광주 지하철역에서 전시된다.








전문 사진작가가 아닌, 여러해 동안 하천 보전활동을 해온 풀뿌리 하천지킴이들이 현장에서 틈틈이 기록한 사진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것으로, 하천에 대한 다양한 기록이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사진전 기획을 맡고 있는 박행림씨는 '전문사진가가 아니어서 비록 사진으로서의 작품성은 떨어진다 할지라도, 하천을 애정의 눈길로 바라보고 기록하는 정성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 같다' 며 사진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천에 대해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광주환경운동연합’ 주최 '광주천지킴이 모래톱'주관으로 개최되는 '광주 도심속, 생명의 물줄기를 담다' 사진전은 10월 29일(월) 오전 11시부터 11월 4일(일) 오후 6시까지 남광주역 내에서 총 50점의 사진 전시로 진행된다. 문의,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 광주환경연합 '광주천 지킴이 모래톱'은 광주천을 살리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 답사와 생태조사, 정화활동, 하천교육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풀뿌리 시민 모임이다. 주부, 교사, 화가, 회사원, 학생, 은퇴자 등 직업과 연령대가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활동 10년째를 맞고 있다.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