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 새로 개관한 국립나주박물관과 나주 영산강유역의 마한시대 고분군들을 답사하며 봄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껴보고자 합니다.

쑥을 캐기에는 좀 늦었을까요? 봄나들이 채비로 일요일에 만납시다. 이번엔 절대로(?) 무리한 산행이 아닙니다.^^ 안심하셔도 ~~

1. 일시 : 4월 20일(일), 오전 9시 30분

2. 집결지 : 국립나주박물관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277)

3.

준비물 : 도시락과 물 (입장료 등은 회비로 준비합니다.)

4. 주요 일정

- 9:30 ~11시 국립나주박물관, 박물관 관람

- 11시 ~ 1시 자미산성 답사, 점심식사

- 1시 ~ 2:30 덕산, 신촌, 반남고분군

- 3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