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 새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7-01-02 조회수 75

회원 여러분
정해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 새날이지만, 그저 달력 한 장 넘겼을 뿐입니다.
광주환경연합 또한 여전히 제 자리에 있습니다.
달력 한 장 넘겼다는 여전함으로,
그러나 새 날을 맞은 신선함으로
붉은 해의 에너지를 그대로 우리의 환경운동에 담아
정해년 2007년,
여전히 그리고 더 힘차게 뛰어가겠습니다.
2006년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쭈욱
환경운동에 동참하셨던 그 마음 거두지 않고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와
힘을 보태주시길 기원합니다.
환경운동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야 하는 길이거든요.
2007. 1. 2.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광주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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