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 시사모- 5월을 생각하며 시를 읽었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22-05-23 조회수 160


5월 21일 (토), 시사모(시를 사랑하는 모임)는 담양 이**회원의 집을 찾아, 그곳에서 함께 시를 읽었습니다.
시사모회원의 집은 울림도 좋아서 시에 담긴 한 글자 한글자의 의미가 마음 속으로 깊이 들어왔습니다.
이 날 읽은 시들입니다. 시사모 회원들의 함께 읽는 시 선정의 관록이 느껴집니다.




  • 제대로 된 혁명- D.H.로렌스


  • 바람이 가는 방향 - 김지하


  • 다시 오월에- 조태일


  • 달버레-나병권


  • 장미에게- 신경림


  • 숲길- 곽재구


  • 꽃잎- 나태주


  • 사랑한다면 - 나태주





함께 읽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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