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가동중지 및 안전성확보 영광 범군민 결의대회...

관리자
발행일 2012-11-16 조회수 91






11월 15일 10:30. 영광원전 정문에서 영광원전 가동중지와 안전성확보를 요구하는 결의대회가 영광군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위조부품, 3호기 균열사고 등으로 영광군민의 영광원전에 대한 불안과 한수원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대한 분노는 글에 달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해체를 주장하며, 원안위와 한수원 허수아비 화형식이 있었으며, 원전의 안전이 확인될때까지 투쟁하기위한 본부로 발전소 앞에 대책위 사무실로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했습니다..
앞으로 환경운동연합 등은 영광대책위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것이며, 조만간 발전소 앞 대책위원회 지지방문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 및 시민여러분의 영광원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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