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형마을만들기]빈 용기를 활용한 화분만들기

관리자
발행일 2013-08-05 조회수 441



원래 자연에는 쓰레기가 없습니다.
순환의 과정에서 형태가 바뀌고 있을 뿐이지요.

세상에서 풀기  어려운 문제는 순리에서 찾으면 쉽게 해답을 얻지 않을까요?
환경문제, 쓰레기 분제. 해답도 마찬가지!!

분해되지 않고 순환되지 못할 쓰레기 양산은 그만,
원천적 쓰레기 감량 그리고 재활용 재사용이 활성화가 쓰레기 문제의 최고의 답입니다.


우리 동네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주민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일환으로 체험환경교육이, 북구 북동 임동 유동 중흥동 일대 주민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천연화장품만들기에 이어 폐 용기를 활용한 화분만들기 강좌가 8월 1일 오후 2시, 북동성당 교육관에서 있었습니다.

특히 여름이면 많이 나오는 패트 용기. 재활용하면 섬유, 생활용품 등이 되는데요.   이 패트용기도 거리에 잘 버려지고 있습니다 .

이 패트용기를 화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패트를 잘라 바닥은 작은 돌을 깔고 흙을 담아 화초를 심었더니 멋지 화분이 되었습니다.
...


다음 강좌는 재활용 선별장 견학입니다. 8월 8일 오후 1시 30분 북동성당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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