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관리자
발행일 2013-06-10 조회수 152




광주환경연합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이 6월 7일 금 오후 7시, "환경연합 교육실에서 시 읽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송형일회장과 정석주회원님이 우연의 일치로 이채시인의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선택해 오셨습니다.
최홍엽 회원은 마음이 나희덕 시인의 ' 못 위의 잠'을,
오한식 회원은 이해인 수녀님의 '행복의 얼굴'을
정선아 회원은 김광규 시인의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최지현회원은 박인화 시인의 ' 세월이 가면'을 낭송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7월 5일(금) 오후 7시 광주NGO센터 강당에서 나희덕 시인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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