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재미난 재활용 개미장터가 열립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5-08-05 조회수 74

8월 푸른남구 나눔의 장터
‘재미난 재활용 개미장터’ 가 열린다
8월 6일(토) 오후 4시 . 봉선1동사무소 앞 공원에서...
◯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정철웅, 이정애, 이근우)은 푸른광주21협의회의 후원으로 8월 6일(토) 오후 4시 ~ 7시, 봉선1동사무소 앞 근린공원(봉선초 부근)에서 ‘재미난 재활용 개미장터’를 연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여 물건사고 파는 재활용 개미장터는 중고물품의 매매․교환을 통하여 자원의 절약하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의의를 갖는다.
○ 특히 이번 장터에서 극단토박이의 가족환경연극 ‘날아라, 나비야’도 함께 공연 된다. (공연시간: 오후 5시 )
○ 물품 판매에 어린이, 학생, 주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용품, 생활용품, 도서, 비디오, 의류, 책 등 중고품에 한하여 판매할 수 있다.
‘재미난 재활용 개미장터’는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열리며 직접 참여하여 물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이는 광주환경운동연합에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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