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으로 4대강과 국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살리기' 라는 간판을 내걸어 친환경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하고 있으나,
본 실체는 대량 준설과 물길을 가로막는 보 건설을 핵심으로 하고 있는 전형적인 강파괴 사업입니다.

온갖 편법에, 환경평가는 이미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투입하겠다는 22조+ 알파 의 사업비는 국민의 혈세입니다.
파괴위험에 처한 4대강은 우리 후손들이 자자손손  살아야 할 삶터이자 자원입니다.

4대강사업을 밀어부칠 수 있도록 개정한 국가재정법 시행령에 대한 위헌법률소송과 사업중지 신청을 하고자합니다.

회원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동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