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 인권 워크숍]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정의와 인권에 대하여

관리자
발행일 2014-05-02 조회수 97




2014


세계인권도시 포럼

 


_


환경과
인권 워크숍




‘지속가능한 도시

,

환경정의와 인권에 대하여’




 




.


취지 및 배경




 




▪ 전기 등 도시에서 소비하는 에너지의 생산과 보급까지의 총체적 과정에서 정당성이 구현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우리나라

(

한국

)

의 경우

,

확대계획에 있는 핵발전은 미래세대에 까지 미치는 위험을
감수하며 가동되고 있는 위험한 에너지라 할 수 있다

.

또한 석탄화력발전 등 화석연료로 인한 기후변화
가속화

,

핵발전과 송전탑 갈등 등 에너지로 인한 환경과 인권문제가 심각하다

.




 




▪ 이에

,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 도시에서의
에너지 문제와 대안에 대한 논의가 중요하다

.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에너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

세계 도시에서 실현하고 있는 모범 사례 등을 공유하며 공론화한다는 취지로

2014

세계인권도시포럼 환경과 인권 행사를

5

17

일 개최한다

.




 




▪ 이의 일환으로

 

환경과 인권’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

지속가능한 환경과 인권에 대하여 각 분야 성원들이 생각하는 의견과 방향을 듣고자 한다

.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 혹은 관련 제도에 있어 생태와 인권 감수성의 토대 위에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

프로그램




1.


일시

: 2014

5

2

(

)

오후

4

~ 6




2.


장소

:

광주환경운동연합 교육실




3.


주관

:

광주환경운동연합




4.


내용

:




 


▪ 기조발제

:

‘인권을 위한 환경정의란’

_

공진성

(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25




 


▪ 토론

35




 

-


조은별

(

대학생

,

녹색당 당원

)




  


-


오하라츠나키

(

반핵 운동가

)




 

-


최완욱

(

인권 운동가

)




 

-


백희정

(

여성운동가

)




 

-


애나 트레이닌

(

미국인

,

교사

)




 

-


지준명

(

기후포럼 위원

)








 


▪ 자유토론

30




 

-


학생

,

시민

,

회원 등




 




 


◦ 사회

:

최홍엽

(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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