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어린이 자연나들이-행복한 꼬꼬댁 만나기

관리자
발행일 2013-05-13 조회수 96





http://gjkfem.or.kr/


(500-050)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236-2.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 총 2매


공동의장 이정애·임낙평·이인화



문의 : 박지연 활동가 (062-514-2470)






“참여해요 환경운동, 함께해요 환경사랑”




보·도·자·료


















광주환경운동연합, 어린이 자연나들이-동물과 친구되기 '행복한 꼬꼬댁 만나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선착순 40명.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http://gjkfem.or.kr/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5월25일(토) 어린이 자연나들이-동물과 친구되기 ‘행복한 꼬꼬댁 만나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하고 있다.







아이들이 여러 동물을 만나고 생각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나들이는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가받은 방사형 양계장을 찾아가 ‘행복한 꼬꼬댁’을 만난다. 아이들이 동물의 권리를 머리로 이해하기보다는 눈으로 보고 함께 놀며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일시는 5월25일(토) 오전9시~오후6시이다.



장소는 화순 남면 모후산자락 “다솔농장”, 둔동마을 숲정이 마을숲이다. 참가비는 1회당 25,000원이다.






○참가신청은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홈페이지


http://gjkfem.or.kr


프로그램 참가신청란에서 가능하다.






<참조>


5월 어린이 자연나들이 - 동물과 친구되기




행복한 꼬꼬댁 만나기




꼬끼오~




“난 행복한 꼬꼬댁이야,




넓은 들에서 뛰어놀며 싱싱한 달걀을 낳고 있거든!”






아이들이 여러 동물을 만나고 생각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 나들이는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가받은 방사형 양계장을 찾아가 ‘행복한 꼬꼬댁’을 만나고 옵니다. 아이들이 동물의 권리를 머리로 이해하기보다는 눈으로 보고 함께 놀며 마음으로 느끼는 시간입니다.






○ 대상 : 초등학생 1~6학년 40명




○ 일시 : 5월 25일(토) 오전9시~오후6시




오전 9시 광주시청 후문 주차장 (오전8시50분까지 시청 끝 쪽 의회동 주차장 도로변)




○ 장소 : 화순 남면 모후산 자락 “다솔농장”, 둔동마을 숲정이 마을숲




○ 참가비 : 25,000원 (회원20,000원)




○ 입금계좌 : 광주은행 001-107-385922 광주환경운동연합




(미리 입금 바랍니다. 당일2일전까지 환불가능합니다.)




○ 준비물 : 도시락, 충분한 물, 여벌 옷(우천시 우산, 비옷), 모자




* 인스턴트 과자와 게임기는 가져오지 않습니다^^




○ 답사신청 : 전화(514-2470)를 주시거나 홈페이지(


http://kfem.or.kr


) 참가신청란에 댓글을 올려 주세요.




*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해 참여할 어린이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세요.

○프로그램






































































시 간





내 용





9:00~10:00





광주시청 후문 주차장 출발





10:00~11:30





화순 “다솔농장” 도착




- 꼬꼬야, 안녕! 농장 견학하기




- 꼬꼬야~ 밥 먹자! 먹이주기 체험





11:30~12:00





둔동마을 숲정이 숲으로 이동





12:00~13:00





점심 도시락 먹기





13:00~15:00





숙정이 숲에서 공동체 놀이





15:00~17:00





간식 만들어 먹기




자연나들이 정리




-자유롭게 적고 쓰고 발표하기





17:00~18:00





출발 -> 광주도착(6시)





* 참여한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유정란 한 꾸러미를 드립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