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4대강사업 중단 촉구 및 박준영지사 규탄 천막농성 돌입

관리자
발행일 2010-06-15 조회수 63






영산강은 생명의 물길로 흘러야 한다!






MB 영산강사업 중단 촉구 및




4대강사업 찬동 박준영지사 규탄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 한반도운하에서부터 현재 4대강사업에 이르기 까지 일관되게 이를 두둔하고 있는 박준영지사는 영산강 환경파괴 뿐만이 아니라, 지역민의 생명안전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 전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사업은 강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MB 영산강사업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MB4대강사업을 찬동하고 있는 박준영지사를 규탄하는 천막농성을 전남도청(무안 남악)사 앞에서 14일 부터 시작합니다.

6월14일(월) 오후 2시, 광주전남 시민사회, 노동, 농민, 여성, 종교 등 제 단체 대표 및 회원 100여명이 전남도청앞에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갖고 MB4대강사업 중단 촉구와 박지사를 규탄하는 농성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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