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제 49주년 지구의 날 '줄이면 보입니다'

관리자
발행일 2019-04-23 조회수 93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당시 스탠포드 대학의 자치위원장이던 데니스 헤이즈가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파괴로부터 지구와 지역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운동입니다.
제 49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구와 지역을 지키기 위해 금남로에 나왔습니다. 올해 슬로건은 '줄이면 보입니다'입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광주의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이 교통과 수송이라는 사실 아셨나요?
'경유차 등 차량을 줄이면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
'핵발전소를 줄이면 생명과 안전이 보입니다.'
'4대강의 보를 줄이면 아름다운 강이 보입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면 깨끗한 바다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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