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예비후보 4대강사업반대 서약행사

관리자
발행일 2010-04-22 조회수 92




취 재 요 청
















영산강지키기광주전남시민행동




<광주> 광주시 북구 북동 236-2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나주> 전남 나주시 금성동 39-2 ■전화 061)332-7887 ■팩스061) 332-7835




<목포> 전남 목포시 복만동 2-25 ■전화 061)243-3169 - 2010. 04. 22(목) 2매







2010년 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4대강사업 반대 서약행사




4월22일(목)오전11시, 광주YMCA무진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해, 지방선거 광주전남 시도지사 예비후보들이 현 정부의 영산강사업을 포함한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서약식을 갖습니다.






서약서는 시도지사 당선을 가정하고, 시도지사로서 4대강사업 철회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과 함께 범시민적 합의를 통한 하천정책을 수행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월 22일 11시, 광주YMCA 무진관에서 진행되는 서약행사에 광주광역시장민주당 강운태 예비후보, 민주노동당 장원섭 예비후보, 진보신당 윤난실 예비후보, 국민참여당 이병완 예비후보, 무소속 정찬용예비후보가 동참합니다.




또한 전남지사 예비후보로서 민주노동당 박웅두후보가 동참합니다.






이 서약식은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와 종교인들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서약행사 이후에도 4대강사업 철회를 위한 정책 공조와 연대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2010년 지방선거 시도지사 예비후보




영산강사업( 4대강사업) 반대 서약행사




■ 일시 :


2010년 4월 22일(목) 오전11시




■ 장소 :


광주YMCA 무진관




■ 참여대상 :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 제안단체 :


영산강지키기광주전남시민행동, 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진보연대

















[ 식 순 ]




_. 사회 : 김기홍(광주경실련 사무처장)






1. 개회 및 취지설명




2. 참석자 소개




▮ 예비후보 소개




-.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강운태후보, 민주노동당 장원섭후보, 진보신당 윤난실후보, 국참당 이병완후보, 무소속 정찬용 후보)




-.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민주노동당 박웅두후보)




▮ 단체 대표자 소개




3. 대표 인사말




4 각 계 인사말




-. 종교계




-. 진보연대




-. 학계




5. 예비후보 서약에 앞서 다짐의 말씀기자회견문 낭독




6. 사회자의 서명문 낭독 후 각자 서명




7. 기념촬영




8. 폐회






10지방선거 전라남도 지사 후보



(


서명


)






이명박정권 영산강사업(4대강사업) 반대와




‘영산강사업 특별회계’ 보류 이행 서약서







2010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인 본인은 대규모 준설과 보(댐)건설을 핵심으로 하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4대강사업을 반대합니다.






정당한 검증 절차와 국민적 합의 과정을 무시하고 중앙정부 주도로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강사업으로 남도의 젖줄 영산강이 심각한 위기에 있음을 우려하며, 4대강사업의 한축인 영산강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합니다.






향후 광주광역시장에 당선이 되면 영산강사업으로 편성된 '영산강사업 특별회계' 등 관련 예산 집행을 보류하고 정부에게 영산강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겠습니다. 영산강사업 예산을 수질개선, 민생 예산으로 전환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반환경, 반민생 4대강사업 철회에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광주전남과 영산강을 위해 범시민적 합의와 동의를 통한 하천살리기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시민앞에 서약합니다.







2010년 4월 22일






2010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서 명)




영산강지키기광주전남시민행동 귀중







이명박정권 영산강사업(4대강사업) 반대와




‘영산강사업 특별회계’ 보류 이행 서약서







2010 지방선거 전라남도 지사 예비후보인 본인은 대규모 준설과 보(댐)건설을 핵심으로 하고 있는 이명박정권의 4대강사업을 반대합니다.






정당한 검증 절차와 국민적 합의 과정을 무시하고 중앙정부 주도로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강사업으로 남도의 젖줄 영산강이 심각한 위기에 있음을 우려하며, 4대강사업의 한축인 영산강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합니다.






향후 전라남도지사에 당선이 되면 영산강사업으로 편성된 '영산강사업 특별회계' 등 관련 예산 집행을 보류하고 정부에게 영산강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겠습니다. 영산강사업 예산을 수질개선, 민생 예산으로 전환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반환경, 반민생 4대강사업 철회에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광주와 영산강을 위해 범시민적 합의와 동의를 통한 하천살리기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시도민앞에 서약합니다.







2010년 4월 22일






2010지방선거 전라남도지사




예비후보



(서 명)




영산강지키기광주전남시민행동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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