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농어촌지역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따른 경제성 방안마련

관리자
발행일 2006-10-28 조회수 97

광주환경운동연합∙목포대학교 [공동토론회]
농어촌지역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따른 경제성 방안마련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정철웅․ 이정애․ 이근우)은 목포대학교(총장 임병선)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7일(금) 오후3시부터 목포대학교 교수회관(2층)에서 전남지역의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농어촌지역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따른 경제성 방안마련”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 정부 발표에 의하면 지난 2004. 1. 2일부터 개정·시행된 「지역에너지사업운용지침」(산업자원부 공고 제2004-1호)에 따라 도서/벽지 지역 주민의 대체에너지 이용으로 편익을 도모하고, 사회복리를 위하여 '도서/벽지 태양광발전 설치사업'을 신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 총 7개소로 Green Village 사업을 확대하여 농어촌지역의 에너지 자립화를 도모하려는 Green Village사업에 우선순위를 둘 계획이다.
▪ 현재 국내에서는 태양광, 바이오매스(Biomass: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생물. 사탕수수나 옥수수에서 얻는 알코올, 동식물이 썩으며 발생하는 메탄가스 등이 대표적 바이오매스 에너지이다)등을 활용 할 수 있으며
▪ 이에 최근 농어촌지역 소득 감소와 경제 침체의 효율적 대처 방안 중의 하나인 신재생에너지(태양에너지-태양광, 태양열 및 바이오에너지-목질계, 가축분뇨)보급 확산을 위해 농어촌지역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의 필요성을 소개하고 이의 정책 방향과 다양한 지원제도 등을 구체적으로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첨부] 기획서1부(3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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