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19대 총선 나주화순 최인기 후보 사퇴촉구 기자회견

관리자
발행일 2012-04-05 조회수 92


[보도자료]0406_최인기후보사퇴촉구기자회견.hwp


19



총선


최인기


후보


(


나주


·


화순


)


사퇴촉구


기자회견



 


 



 


■일시

_ 2012. 4. 6(

)

오전

10

30



 


■장소

_

나주시민센터

2

층 강당

(

나주 농민회

2

)



 


■주최

_4

대강사업중단광주전남공동행동

,

나주화순정치개혁연대



 


 



 


4

대강사업중단광주전남공동행동’ 과 ‘나주화순 정치개혁연대’는

4

6

(

)

오전

10

30

분 나주시민센터

2

층 강당에서

19

대 총선 나주화순 최인기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4

대강사업 강행

,

민간인 사찰

,

한미

FTA

졸속비준 등

MB

정권의 권력적 횡포와 실정을 심판하고

,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자 민심이다

.



 


 



 


○ 그러나

,

현재 전남 나주․화순 지역구에 출마한 최인기후보는 이 같은 시대적 요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를 기대할 수 없는 사람이다

.



 


 



 


○ 최인기후보는

4

대강사업을 찬동하고 힘을 실어준 인사이다

.

최근

4

대강사업을 강행한 책임이 있는 새누리당에서 연일 최인기후보를 거론하고 있다

.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최인기의원이

 

4

대강사업의 한축인 영산강사업을 찬성

,

사업을 키우고 예산을 확대하여 대대적으로 자랑한 전력을 소개하며

,

새누리당을 비판말라며

4

대강사업을 반대한 이들과 야권을 조롱하기 까지 하고 있다

.



 


 



 


○ 또한

,

의원으로서의 정보력 등을 이용해 일반 서민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재산을 증식 한 배경에는 국민의 대리자인 국회의원으로서 부여받은 소임과 임무를 저버리고 재산을 좆은 결과물이다

.



 


 



 


○ 이에

,

이런 인사가 서민을 대변할 수 없고

,

국가의 정의를 바로잡는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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