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거리서명운동

관리자
발행일 2010-02-04 조회수 91




1월 30일 10시,
무등산자락 문빈정사앞에서 거리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국민의 뜻과 반대로,
4대강사업 공사를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강살리기 지역발전 이라고 주장하지만, 
타당성은 하나도 입증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반대하지만 나중에 잘한 일이라고  할것이다'라며
대통령의 의지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국민의 뜻은 사업중단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에게 국민의 뜻을 표명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많은 시민분들이 MB식 4대강살리기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을 하셨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김재학신부, 노안성당의 이영선신부를 비롯한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이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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