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선 8기, 시민의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에 꼭 필요한 8가지 핵심 정책
관리자
2022-05-09
192
광주환경운동연합 ,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 에꼭 필요한 8 가지 핵심정책 공개 |
[8
가지 핵심정책 제목]
옛 광주읍성 지역을 보행전용지구
,
대중교전용지구로 만들자도시녹지와 생활
SOC
의 접목-
광주선(
광주역~
광주송정역)
도심철도부지 푸른길 조성원도심 재생과 도시의 회복력을 높이는
‘
동계천 복개하천 복원’
원도심 녹지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
걷고 싶은 숲길 확장’
10
만 재생에너지 가구 만들기-
햇빛금융상품을 통해 개인/
소규모 태양광 발전 확대‘
플라스틱30%
줄이기’
로1
회용품 없는 광주로마을마다 환경센터
- 102
개 환경센터 만들기-96
개 마을마다 환경센터, 5
개의 구별 환경센터, 1
개의 광역환경센터광주공항 이전적지
100
만평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
광주환경운동연합 지방선거정책발굴위원회
(
위원장 조진상)
은5
월9
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8
기,
시민의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에 꼭 필요한8
가지 핵심정책’
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핵심정책은 민선
8
기의 정책이 실효성을 중심으로 지역성과 공공성,
다양성,
일상성 등이 바탕으로 선정되어야 한다는 점과 날로 강도와 빈도가 높아가는 기후위기시대에 도시의 기후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한 생태적복원,
탄소배출저감,
기후적응 전략에 필요한 정책으로 제안되었다.
8
가지 핵심 정책의 각각의 선정 배경과 내용으로는-
지역내에서 사회적 논의들이 이루어졌지만 실현되지 못한 정책:
옛 광주읍성 지역의 보행전용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만들기-
타 도시에서 이미 실행한 사례로 효과가 검증된 정책:
광주선(
광주역~
광주송정역)
도심철도부지 푸른길 조성-
도시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는 정책:
원도심 재생과 도시의 회복력을 높이는‘
동계천 복개하천 복원’
-
시민들이 바라는 도시상이 반영되는 정책:
원도심 녹지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걷고 싶은 숲길 확장-
시민의 재생에너지 생산참여 확대와 이를 통해 도시의 에너지자립과 탄소중립이 연계되는 정책:
10
만 재생에너지가구만들기-
햇빛금융상품을 통한 지원-
환경실천을 통해 모범 사례를 만드는 정책:
플라스틱30%
줄이기로1
회용품 없는 광주로)
-
소규모 예산을 통해 기후환경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정책:
마을마다 환경센터- 102
개의 환경센터만들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관리·
도시개발 정책:
광주공항 이전적지100
만평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 으로 민선7
기에 제안 실행되는 정책 중 지속해야 할 정책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야 할 정책 등이 포함되어 있다.
광주환경연합 지방선거정책발굴위원회는 도시계획
,
도시녹지,
도시하천분야의 전문가들과 자원순환,
에너지전환,
기후대응분야의 현장활동가들로 구성,
지난2
월부터 정책 발굴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시민100
여명이 참여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받았다.
광주환경연합은 정책 공개와 더불어
6.1
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정책 채택과 민선8
기 실행을 위해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
붙임]
민선8
기,
시민의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에 꼭필요한
8
가지 핵심정책[붙임] 61지방선거 8가지 정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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