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전남일보]기후환경이야기·임낙평 지속가능한 녹색교통

관리자
발행일 2024-05-03 조회수 30



 

약 1,800억 원!



 

작년 광주시가 시내버스(1,400억)와 도시철도(400억) 운영적자를 메꿔주는데 쓴 돈이다.



 

142만 시민 1인당 연간 12만 8천 원, 금싸라기 같은 돈이다.



 

매년 대중교통은 적자를 냈고, 적자는 눈덩이처럼 증가해 왔다.



 

2010년, 시내버스 운영적자가 354억에 불과했으나, 당시에도 ‘혈세의 낭비’라며 야단법석이었다.



 

변화가 없다면, 내년에도 적자는 불가피하다.



 

2조 8,800억의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이 완공(1단계 2026년, 최종 2029년)되면 상황이 변할까?



 



 

....자세한 내용은 전문 링크 참조!



https://jnilbo.com/7348485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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