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1인 캠페인 9일째. 김태중 집행위원과 진재영 집행위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핵없는 세상을 위한 작은 걸음은 계속됩니다..따뜻한 봄날.. 그러나 심술궂은 봄바람은 피켓을 가만두지 않더군요..봄바람이 정신없이 불어대고.. 김태중님은 한마음공동체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진재영님은 노무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진재영, 김태중 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우리를 방해(?)했던 여수 해양엑스포 여수 한영대학 홍보단..어찌나 시끄럽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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