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학공동 "영산호 수질, 토양 연구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관리자
발행일 2005-09-07 조회수 91

광주환경연합, 광주과학기술원(GIST) 공동 ‘영산호 수질·토양연구조사’중간보고회 개최
- 영산호 자생력 확보방안 위한 공동연구조사 지난 6월 23일 민·학 협약
- 영산호의 수질 및 토양, 퇴적물에 대한 시뮬레이션 까지
- 5급수 영산호의 수질 및 퇴적물 상태를 밝히는 기초 조사로 이후의 영산강과 영산강 하구언의 퇴적물 문제를 비롯 수질개선을 위한 대안 제시할 수 있게 될 것임.
※광주과학기술원(GIST) 조사 신뢰도 : 광주과기원의 ‘토양 및 환경분석센터’는 국가 공인기관임.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9월 8일(목) 오후 2시에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영산호 수질, 토양 공동연구조사”중간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23일, 광주환경연합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영산호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학 공동연구조사 협약을 맺은 이래 특히 영산호의 수질을 비롯, 하상 퇴적물의 토양성분 조사, 퇴적층의 정도를 조사해온 중간발표 형식이다.
○ 전남도의 남악신도시 개발로 영산강 하구언의 수질 문제가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요즈음, 영산호의 수질개선 가능성은 있는 지 그 대안이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다.
( 발표자료는 당일 오전에 홈페이지에 게시하겠음.)

0 2005년 9월 8일(목) 14:00 ~ 16:00 / 광주과학기술원(GIST) 삼성환경연구동 211호
0 조사결과 발표 : 김준하(광주과기원 환경공학과 교수)
세부적인 보고회 진행 순서는 첨부화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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