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9대 총선 최인기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 개최

관리자
발행일 2012-04-07 조회수 119



[보도자료]0406_최인기후보사퇴촉구기자회견.hwp

4


대강사업 찬동

,

비정상적 재산증식




최인기 총선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 개최







■일시

_ 2012. 4. 6(

)

오전

10

30




■장소

_

나주시민센터

2

층 강당

(

나주 농민회

2

)




■주최

_ 4

대강사업중단광주전남공동행동

,

나주화순정치개혁연대











4

대강사업중단광주전남공동행동’ 과 ‘나주화순 정치개혁연대’는

4

6

(

)

오전

10

30

분 나주시민센터

2

층 강당에서

19

대 총선 나주화순 최인기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4

대강사업 강행

,

민간인 사찰

,

한미

FTA

졸속비준 등

MB

정권의 권력적 횡포와 실정을 심판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자 민심이다라고 언급하고








○ 현재 민주당 공천 탈락 후 전남 나주․화순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인기후보는 이 같은 시대적 요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를 기대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








○ 우선 최인기후보는

4

대강사업을 찬동하고 힘을 실어준 인사라는 것이다

.

최근 새누리당에서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최인기의원이

4

대강사업의 한축인 영산강사업을 찬성하는 것을 물론 예산을 확대하여 대대적으로 자랑한 전력을 들어 적반하장격으로

,

새누리당이

4

대강사업을 반대한 이들과 야권을 조롱하기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








○ 또한

,

의원으로서의 정보력 등을 이용해 일반 서민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재산을 증식 한 배경에는 국민의 대리자인 국회의원으로서 부여받은 소임과 임무를 저버리고 재산을 좇은 결과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 최인기 후보가 서민과 농촌을 대변할 수 없고

,

국가의 정의를 바로잡는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총선 후보를 사퇴할 촉구한다고 밝혔다

.





* 기자회견문 전문과, 회견 사진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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