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 자원순환시민활동가 용용씨가 뛰고 있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17-07-24 조회수 248

삶과 문화를 바꾸는 자원순환교실이 올해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년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교사모임과 함께 자원순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시연, 멘토링을 통한 수정을 통해 지난해 3개의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5개의 프로그램이 개발되었습니다.
전자폐기물을 주제로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다루는 "쓱쓱 싹싹 잘먹었습니다.", 쓰레기의 문제, 버려지는 것들의 문제인 "질풍노도의 쓰레기" 등의 프로그램이 초등학교를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이론과 놀이, 체험을 통해 자원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학기에도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은 쭈우욱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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