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 톨의 우주] 일곱번째 이야기!

관리자
발행일 2018-10-22 조회수 85

[쌀 한 톨의 우주]  일곱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밥 맛을 찾기 위해 시작된 텃논 프로젝트!
함께 벼를 베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느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심었던 벼 한 움쿰이 자라  멋진 쌀다발(?) 이 되었답니다!
토종벼로 지은 밥의 맛은 어떨까요? 직접 농사지은 쌀인 만큼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에는  대망의 '탈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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