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현장조사 실시

관리자
발행일 2013-02-22 조회수 87



4대강사업 심판과 강을 살리기 위한 영산강 현장조사를 2월 16일 진행하였습니다.

담양습지에서부터 고막원천 합류점 까지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환경공학, 토목공학, 지리학 학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피해 지역 주민들도 함께 했습니다.

4대강사업에 대한 제대로된 검증을 새정부에게 촉구하고 강을 살려가기 위한 활동의 일환입니다.

현재도 조사는 진행중입니다.
4대강 전체 조사결과는 3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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