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강행 MB정권 규탄, 4대강삽질 예산 삭감 촉구 긴급 기자회견

관리자
발행일 2009-12-18 조회수 67




취 재 요 청

















영산강지키기광주전남시민행동




<광주> 광주시 북구 북동 236-2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나주> 전남 나주시 금성동 39-2 ■전화 061)332-7887 ■팩스061) 332-7835




<목포> 전남 목포시 복만동 2-25 ■전화 061)243-3169 - 2009. 12. 17(목) 1매





4대강사업 강행 MB정권 규탄,




4대강삽질 예산 삭감 촉구 긴급 기자회견






○ 정부가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4대강사업을 홍보하였지만, 타당성이 없는 사업을 일관되게 국민 70%이상이 반대하고 있다.




정부는 강바닥 굴착과 보를 중심으로 하는 4대강사업의 목적을 물확보, 홍수방지, 수질개선, 지역발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어느 하나 타당성을 명쾌하게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 8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주도로 4대강사업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 시키는 등 정부와 한나라당은 4대강사업을 밀어추지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 4대강사업 예산안 통과 절차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국회앞에서 '야4당-시민사회가 4대강사업 삭감 및 민생예산 촉구 공동결의대회를 여는 등 4대강 사업 예산 삭감을 위한 대응을 하고 있고 시민사회는 국회앞 농성, 촛불문화제, 4대 종단(원불교, 불교, 개신교, 천주교)은 국회 앞에서 공동기도회를 여는 등 MB정권의 4대강사업 강행 칼바람에 맞서 4대강사업 철회, 삽질예산삭감을 위한 힘겨운 싸움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야4당의 4대강예산 삭감투쟁에 뜻을 같이하며, 4대강 사업을 강행하는 MB정권 규탄과 4대강삽질예산 삭감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4대강사업 강행 MB정권 규탄,




4대강삽질 예산 삭감 촉구 긴급 기자회견






-. 일 시 : 2009년 12월 18일(금) 오전11시




-. 장 소 : 한나라당사 앞.




-. 주 최 : 영산강지키기광주전남시민행동,




민노당 광주시당·전남도당 , 진보신당 광주시당·전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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