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등 광주 주요 거점 대기오염도 2차 조사

관리자
발행일 2007-05-30 조회수 96

- 자동차오염물질은 대도시에서 중요한 대기오염물질이며, 특히 미세분진(PM10),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등은 어린이 천식, 만성기관지염을 유발하는 위험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대전시민환경연구소와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팀이 '교통과 관련되 대기오염과 초등학생 알러지 질환 발생과의 연관성'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광주환경연합(광주시민환경연구소)도 본 조사에 함께 합니다.
- 우리 광주의 대기오염도 조사를 위해 80여 주요 거점에 Passive sampler 설치 및 회수를 지난 5월 15일, 16일에 실시했습니다.
2006년 12월 1차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한 것입니다. 최종 결과는 2007년 8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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