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무등산증심사지구 줍깅

관리자
발행일 2022-10-08 조회수 90


오늘 무등산은 몇년 만에 정상을 개방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무등산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어
광주환경운동연합, 전남대 대학과사회봉사, 줍깅 청년 그룹 하랑플로어팀은
버스회차지부터 증심사까지 정화활동과
 
'과일 껍질은 버려도 괜찮다고  누가 그래요?'
'쓰레기는 되가져 갑시다.' 캠페인을 했습니다.
 




  1.  무등산 증심사지구 버스회차지  앞에서 캠페인





 

2. 본격적인 줍깅

3. 약1시간30분 줍깅 후 수거한 쓰레기 분리중

4. 줍깅을 끝내고 다함께 찰칵!

5. 줍깅한 쓰레기중 페트는 회수기에 퐁당! 포인트도 쌓았어요.

 
쓰레기 중에 사탕, 과자 포장지 등 작은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작은 쓰레기, 작은 비닐은 숲속 동물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숲에 들어갈 때는 꼬~오옥! 되가져오기. 실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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