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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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개해드리고 싶은 활동이 있는데요,

지구 환경을 위해서 생각하는 아이들이 환경문제를 알리는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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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씨씨(Tackle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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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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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씨씨의 유니폼은 페트병 13개로 만든 재활용 유니폼에

파리기후협약에서 기후위기의 임계치를 강조하는 ‘1.5℃’ 가 새겨져있고,

광주환경운동연합의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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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파리기후협약에서는 지구의 상승 온도를 제한해두고 1.5℃ 이하로 지구 상승 온도를 제한해두자고 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각 국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배출 전망치 대비 최소 37% 감축해야 하며 5년마다 상향된 목표를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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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축구팀 ‘태클씨씨(Tackle CC)’가 소속된 ‘이스포우스 얼스’는 스포츠 교육·컨설팅 업체로

“환경과 스포츠를 통해 지구를 지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스포츠와 기후 위기의 상관관계에 대한 교육, 환경정화활동동, 1회용품 없는 체육활동,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연대사업, 환경사랑 그림 전시회 개최 등 여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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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씨씨의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해주시고, 우리 광주환경운동연합도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