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영광핵발전소 격납건물 안전성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관리자
발행일 2022-11-14 조회수 58

영광핵발전소 한빛 3·4호기가 재가동하면 안되는 이유 마지막 시간입니다.
격납건물 내 수 백개의 공극과 철판 부식 등 많은 문제가 있는 한빛 핵발전소에 대해 영광 및 호남권 시민사회는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아, 불안하다'며 재가동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자체적 평가에 기반한 기술검토와 검증, 극히 일부의 조사 결과와 시뮬레이션(모의실험)으로는 한빛 3·4호기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아직 약 5500여명밖에 서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핵으로부터 안전한 광주 전남을 위해 시민 분들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서명운동 > https://url.kr/i4ne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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