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한방울흙한줌]김장배추와 무씨를 심었어요!

관리자
발행일 2013-09-04 조회수 142



너무나 더웠던 올해 여름,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회원모임 물한방울 흙한줌은 지난 9월1일(일) 오랜만에 우리 농장을 찾아가 김장배추와 무씨를 심었습니다.


게으른 농부들 탓에 풀밭이 되어 버린 우리 텃밭...
그날 심은 무와 배추가 따뜻한 햇빛을 받아서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겨울 오기 전에 맛있는 김치 담글 수 있겠죠~








그리고 5월에 모를 심은 논에 갔습니다. 쑥쑥 잘 자라고 있었죠. 논 안으로 들어가 그 동안 못했던 피도 뽑았습니다. 어린이들은 너무너무 좋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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