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확대캠페인] 남구회원과 함께하는 마을 모임

관리자
발행일 2015-04-17 조회수 551

2015년 4월 16(목) 저녁 7시에 봉선동 등촌샤브샤브에서 남구회원과의 밥 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면서 어색함을 풀었습니다, 소속과 이름을 소개 후에 환경운동연합과 인연을 맺은지 얼마나 되었는지, 그리고 무슨 활동을 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를 즐겼습니다.
식사
식사를 하면서 각자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일상 속에서 일어난 소소한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서 한층더 가까워졌습니다.
식사1
회원분들이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지하철 2호선에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푸른길을 걱정하고 지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푸른길의 가치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
그리고 환경운동연합에서 손으로 직접 제작한 정선아 회원님의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홍보대사 위촉패전달
식구란 하나의 밥상 앞에서 같이 밥 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한 만남으로 시작했지만  한 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환경이라는 요소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보니 우리가 광주환경운동연합 식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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