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자원화 정착을 위한 워크숍

관리자
발행일 2003-11-07 조회수 151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자원화 정착을 위한 워크숍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시스템, 최적의 방안은?
2005년 부터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될 계획으로, 소규모 사업장 및 일반 주택에서도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및 수거가 확대될 계획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민들은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분리수거 시스템 및 수거 체계에 대한 홍보와 의견수렴을 비롯하여 가정 내에서의 음식물쓰레기의 감량과 자원화를 유도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새로 도입된 음식물쓰레기 전량의 자원화정책과 광주시의 분리수거 계획 등 제반 내용을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음식물쓰레기가 양질의 자원이 될수 있게 하는 수거시스템이 행정시행에 정착이 되고 궁극적으로 음식물쓰레기의 감량 및 자원화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Ⅱ. 워크숍
○ 일 자 : 2003년 11월 11일(화) 오후 3시 ~ 5시
○ 장 소 : 광주전남발전연구원 회의실 (전일빌딩 6층)
○ 토 론
* 사회 : 이민창 (조선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 주제발표
: 광주시 및 각 구청의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방안
및 분리수거 계획 / 이정삼(북구 환경청소과 과장)
- 지정토론 :
1. 각 구청 담당관
2. 이인화(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3. 김선옥(시의원)
4. 오미덕(북구 의원)
5. 음식물쓰레기사료화사업소 소장
6. 김창현(음식업체)
7. 김도영(음식업체)
8. 박정현(주부)
9. 서영주(주부)
10. 김강렬(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
11. 박미경(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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