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한강, 낙동강, 금강 .. 지금 이시대에 가슴아픈 이름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의 목숨줄인 이들이.. 그 목숨줄에 깃들여 살고있는 우리 모두가 4대강사업때문에 고통받고 있는데요, 내일신문 남준기기자를 초청하여 현재의 4대강 모습을 사진을 통해 들어보는 강좌를 3월 24일(금) 오후7시 환경연합 4층 강당에서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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