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회원모임- 서로] 1월, 함께 사는 길을 읽었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22-01-17 조회수 154

1월 14일(금) 오전 10시, 마을도서관 다락에 서구회원모임 서로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전이면 어김없이 '지구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잡지- 함께사는 길'을 함께 읽습니다.
1월 함께 사는 길을 함께 읽은 부분은
- 17쪽 개다래 씻앗의 새해인사,
- 30쪽 도시에 권하는 농촌마을 실태보고서,
- 46쪽 당신의 화장품은 안전할까요?
- 61쪽 민관이 살린 우리 마을 도랑, 내지천이었습니다.
61쪽에 실린 광주환경연합 김현아활동가가 쓴 내지천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회원님들도 읽어 주세요.
2022년에도 함께사는길 함께읽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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